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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덕산대체력단련장 캐디.... 너무 화나요...
작성자
신종은
등록일
2021/05/13
조회수
288
5.13일 11:58 청룡코스 였습니다.

캐디 이름이 김ㅅㅇ이더군요.(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16번홀 파3에서 제가 2온 2펏을 했는데...
캐디가 그러더군요... "사모님, 3펏 더블이예요."
그래서 제가 "아뇨 2펏 보기인데요."라고 했더니....
"아니, 3펏인데... 네, 그럼 '보기 해드릴게요'..."
일단 여기서 기분이 나빴습니다.
"보기 해드릴게요..." __ 선심쓰는건가? 뭐가? 그 사람이 심판이야? 
뭐, 서로 잘못 알았을 수도 있죠..... 
그래서 제가 "저 2펏 한게 맞는데요"라고 하니까
"사모님, 3펏 하신거 맞거든요!"하고 계속 '소리지르면서' 우기는데... 이건 무슨 경우죠?
제가 설사 3펏을 했는데 잘못 말했을 수도 있죠.
근데 캐디가 그렇게 나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몇 번 씩이나... (도대체 캐디 교육은 어디서 하는건지... 이런 경우는 처음 봄.)

저희가 돈내기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즐겁게 치러간거고, 
제가 타수에 민감할 만큼 잘치는 것도 아닌데,
캐디가 우리를 무시하는 느낌이 계속 들었어요.
캐디가 마치 우리 골프 레슨하러 온 듯한 느낌...

제가 오늘 선배 가족들이랑 동반해서 화도 못내고 꾹 참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전 육군 장교 가족입니다.
덕산대체력단련장 해병대사령부 관할이라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정말 기대 이하입니다.
정말 실망입니다.
덕산대 티 배정 다시 안돼도 좋다는 심정으로 이 글 씁니다.
제대로 된 조치와 답변 부탁드립니다.